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5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자세히 보면 좋아하게 된다.
오래보면 사랑하게 된다.
5강에서 인용되었던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 수강생 감성을 자극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기억이되고
기억이 되어야 장기기억으로 간다.
우리의 기억은 두가지가 있다.
'일화기억과 의미기억'
의미기억은 언어로 표현되고 무제한적 반복으로
얻어진다. 전문가의 의미기억은 일반인의 10배,
우리 브레인은 새로운것
특별한것을 거억하기 좋아한다.
'스페셜기억'
강의시간 내내 공감하는 외마디 소리와
무릎을치며 눈과 귀를 한곳으로 집중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모두들 일찍 오셨네요.
아하! 리뷰테스트 봤군요.
오늘은 16분이나 암기 테스트 통과~ 세상에나~~!
선수들 명단
김우현,박민성, 홍경화, 박순천, 김희명 선생님
박유진(중학생), 최하은(중학생),추진수(대학생)
임수민, 노복미, 이인해, 김선미, 박혜진, 박혜준, 김현미, 지승재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박수~짝짝짝
모두도전하는 그날까지 매번 이런 진풍경은 죽이어 질것입니다.
매번 따뜻한 간식을 챙겨 주시는 총무님과 조서연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출석 첵크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자기 명찰 달아 주세요.
총무님과 상임이사님 바쁘시네요.늘 수고 많으십니다.
와우 ~~오늘 리뷰테스트 명단 확인 해 봅니다. 대단들 합니다.
김옥렬 선생님 확인 해 보시네요. 도전 해 부시기 바랍니다.
신양수 선생님 5강 오프닝을 알림니다.
박사님 곧바로 그림부터 그리시고
우리의 기억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뇌)신피질기억과 해마기억.
쥐의 대뇌신피질(좌)과 해마(우)를 그려서 각기 다른 기억의 히스토리 및 주된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그림인 것 같아도 네이처에 실린 그림입니다.
꽉찬 강의실
좌측 김제수 선생님
박철흥군도 촬영에 몰입중
앞에서 세번째줄
두번째 줄
첫번째 맨 앞줄
하은이와 엄마(김선미 선생님), 아름다운 모녀모습, 오늘 일찍와서 모녀는 리뷰테스트 받았다지요.
너무 이쁘요.
하은양 가족
귀를 기울이는 하은양(중1)
해마의 정보 입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PRC와 PHC에서 입력을 받은 EC에서(아이템과 공간정보가 들어오겠죠)
치상핵의 과립세포로 정보가 입력되면 CA3, CA1 세포로 시냅스되고
이어서 해마이행부(subiculum)-->(파페츠회로로 이어지는) 유두체(mammillary body), AN(anterior nucleus)으로 시냅스 된 후 PHC로 되돌아 오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해마는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 대뇌피질로 이동되어 저장이 됩니다.
저장하기 위해서는 약을 달이듯이 집중해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뇌피질에 기억을 저장하는 방법은 '반복'이 유일합니다.
해마기억이 도장을 찍듯이 원하지 않아도 무제한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다릅니다.
한쪽에선 약을 달이고, 한쪽에선 도장을 찍고 ~~~ㅎㅎ
맞죠~~! 두가지 기억밖에 없어요.
새롭고 특별해야만 우리의 브레인은 좋아 합니다.
ㅋㅋㅋㅋ
중간 지홍원, 정종실 선생님
이승일, 추진수, 김형원 선생님
해마는 fast learning을 위해 특별한 것을 기억하죠.
코가 두 개인 사람처럼 누구에게나 특별한 것은 흔치 않고, 대부분의 특별함은 평범함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평범함 속에 담겨진 특별함을 보기 위해서 또는 찍기 위해서는 물결이 일지 않는 호수처럼 interference가 없어야 합니다.(avoid interference)
avoid interference!!!
오늘은 늦으셨네요. 유수연 선생님 ㅎ
대뇌신피질은 slow integration을 합니다.
보편성을 추출하고, 경험을 오버랩하며 기억을 저장합니다.
grid cell을 설명합니다.
아무런 특이점이 없는 텅빈 공간에서 움직이는 쥐의 뇌가 활성화되는 지점을
표시하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아무런 자극이 없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뇌가 활성화되는 지점이 랜덤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특정 영역에서만 뇌세포가 활성화되었는데
활성화된 곳을 보니 육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 grid cell입니다.
CA, DG과립세포의 50% 등 place cell은 해마전체에서 나타나지만,
grid cell은 EC(entorhinal cortex)에서 발견됩니다.
해마기억의 본질, chained cue!
partial cue가 제공되면 전체기억이 딸려나옵니다.
학교종이--->땡땡땡~~
태정태세--->문단세~~
대뇌피질기억은 overlap experience하면서 기억을 인출합니다.
신양수 선생님
이승일, 추진수, 김형원, 조서연 선생님
한단어만 나와도 저절로 주르르 나오게 되잖아요. 톡 건드리기만 해도~~
최낙언 박훈영 선생님
이승일 선생님, 추진수군
발생학적으로 해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봅니다.
세포막의 무한변형이 모든 것을 합니다.
보시죠!
radial glia progenital cell(초록색), Cajar-Retzius cell(파란색).
C-R세포가 유인하자 radial glia progenital cell이 방사선모양으로 줄기를 뻗습니다.
그 줄기를 타고 neuro epithelial cell이 이동합니다.
이미 두번째 그림에서 HNE(hippocampal neuro epithelial)층과 DNE(dentate nuero epithelial)층이 분화되어 있습니다.
CA 세포의 원형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태중의 그림.
초등학교 학생도 열심히 따라 그려봅니다. 부녀의 진지함이 사진속에서도 느껴지시지요?
백승협선생님, 백레지나(아름다운 부녀)
박민성 선생님, 박유진(중학생), 아름다운 부녀는 오늘 함께 리뷰테스트도 보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썼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중간 김종광, 백미옥 선생님
DG의 과립세포의 80%가 태어난 후에야 만들어집니다.
역시 C-R세포가 유인하여, DG 영역들의 프로토 뉴런들이 이동합니다.
그중 3차 뉴런이 밴드를 이룬 것이 Dentate Gyrus입니다.
그래서 발생학을 공부해야 해요. 기원의 추적!!
이 분야의 hot issue에요...엄청 중요합니다!!
맨뒷자리지만 쌍안경이 효자 노릇을 합니다.
대부분의 뉴런은 출생이후 가장 많다가 없어지지만, DG의 과립세포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Radial glia-like progenitor cell 이 neurogenesis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adult neurogenesis라하고 New memory를 담당합니다.
C-R의 배열이 어그러지면, 사춘기에 세포 재배열시, 흠집이 발현되어 정신분열이 올 수 있습니다.
열중하고 있는 박철흥군
sensilum(olfactory, gustatory), scolopidum(mechanosensory), ommatidum(vision)
내용을 암기하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따라하세요... 속절없다!!
세포 1~2개가 몸부림치면 소리, 빛, 움직임 등을 감지합니다.
누군가의 대답이 기억을 불러 옵니다.ㅎㅎ
그런데 10만개 세포가 몸부림치면 상상, 사랑, 미움 등의 생각이 출현합니다.
아빠랑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몰입하고 있는 유진양 이쁘요.
감각과 생각은 동일한 것이다. 단, 숫자의 차이일 뿐입니다! 어떤 신비도 없습니다! 단지 세포의 배열입니다.
복합성을 따라가지 못했을 뿐입니다. Oh my Science!!
비율을 잘 맞추어 Dentate gyrus와 암몬각을 그려봅니다.
인간의 기억이 어디서 나오나를 알려면 여기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DG의 과립세포(태아 때 부터 생긴 것 - embryonic neurogenesis)에서 mossifiber가 나와서 CA3의 thorny excrescence를 통과하여 멈춥니다. 그리고 sub dentate gyrus에서 신생 과립세포(glia-like progenitor neuron)가 혈관에 뿌리를 내리고 숨죽여 기다립니다.
glia-like progenitor neuron이 어떤 자극을 받아 DG안으로 점차 이동합니다.
2개월이 되면 모두 자라게 되는데 이를 hippocampal adult neurogenesis라고 합니다. 하루 약 700개가 생성되지요. new memory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pattern seperation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뉴런이라는 중요한 신경이 등장합니다. 두~둥!
3일, 1주 시간이 지남에 따라 DG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interneuron과 연접하게 되는데요. 과립세포 성장 2주까지는 interneuron이 GABA임에도 흥분 시키는 역할을 하고, 2주가 지나면 switching되어 억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과립세포의 액손의 돌기(filopodia)에 인터뉴런이 시냅스되면 CA3세포를 다중 억제합니다.
억제가 핵심입니다!!
뉴런 하나가 동작하기 위해 초당 3만개의 interneuron이 상호작용합니다.
EC3(Temporal lobe에서 TA를 통해 들어온 신호 - 형태, 색깔, 모양), EC2(EC2에서 PP를 통해 들어온 신호 - 공간), CA1의 시그널이 순차적으로 실리는 웨이브가 θ wave!!! 그리고 그 각각이 감마 웨이브!! 세상에!!
그렇게 만들어진 해마의 정보가 CA3에서 association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해마의 정보가 CA3에서 association됩니다.
사물과 공간 / 사건과 맥락이 association !!
관계, 맥락을 형성해서, 대뇌로 보냅니다.
세상에~~!!
홍경화 선생님 노트네요...
총천연색으로 큰 노트에 예술작품을 만들 듯 필기하시면 즉각적으로 장기기억으로 넘어갑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1부 마무리
쉬는시간은 칠판스캔으로 늘 분주 합니다.
빈자리에 자리도 잡고
칠판은 언제나 예술작품~~
김우현 선생님 잘 찍으셨나요?
아름다운 미소의 주인공들, 김영림, 민혜숙, 박경숙 선생님
달콤한 휴식시간이 이어집니다.
문영애,이가은, 전경숙 선생님, 서울불교대학원에서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그리재미 있을까요? ㅎㅎ
멀리 보이는 호수가에 임지용 선생님 가을을 담고 계시네요.
신양수 선생님, 반가운 손님들을 맞이해 주시네요.
정인식, 김종광, 이재석, 정종실,이승일 선생님
신선한 공기는 에너지 만땅 입니다.
함께한 부부는 보기만해도 아름답습니다. 현장스케치 학습멘트해주시는 이인해, 지승재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빠진 출석첵크도 하며 새로나오신 회원들을 챙겨주시는 임동수 총무님
윤재선, 임동수, 박민성, 배재근, 박세환 선생님
오랜만에 박자세에 컴백한 김전학군, 김현미 이사님과 한컷, 반가워요.
새로나오신 배재근 선생님을 따뜻히 맞아주는 김현미 이사님, 배재근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진홍 선생님 칠판스캔에 열중이십니다.
1부 칠판사진
예쁜 레지나(초등 2)~ 오늘도 아빠따라 이곳에서 화이팅!!!
2부 시작 입니다.
다시 집중
이진홍, 홍경화, 박순천 선생님, 노트의 달인들 모두 앞자리에 있습니다.
백승협 선생님
박민성 선생님 박유진양,김종광, 백미옥, 지승재, 이인해, 김현미 선생님
집중하고있는 모습들
김옥렬, 배재근, 임석종, 박혜준, 양종문 선생님
임한나 선생님
정재연,서광운 선생님
공태훈, 조성국 선생님
손혜민 선생님
박경숙, 민혜숙,박세환 선생님
지홍원, 정종실 선생님
뒷줄 문영애, 최숙희 선생님
김영림 선생님
뒷쪽 오세준 선생님
재윤이도 열심히 타이핑~~
(위그래프)
GABA의 흥분성이 억제성으로 바뀔때 어떤 비율로 바뀌나를 4주간 관찰한 그립입니다.
3주지나서 급히 올라가죠(spiking potential) 다른 특수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
4주에서 LTP(Long-Term Potentiation) 곡선이 올라가서 7주에 다시 하강 합니다.
이는 LTP가 왕성해서 새로운 학습이 기억으로 정착되는 시간을 말해줍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지 최소 1개월은 머금고 있어야 합니다.
싫든 좋든 버티자!!
김선미 선생님(육아분야, 인기스타 강사 십니다), 공부의 열정 대단 합니다.
눈빛도 다릅니다. 하은이 가족
박순천 선생님 표정만 봐도 즐겁습니다.
꼼꼼한 노트필기
손에서도 느낌이 전달 됩니다.
배재근,임석종, 박혜준, 양종문, 윤재선 선생님
저 열정의 눈빛 바로 이인해 선생님(변호사)
윤재선, 강국희, 김우현 선생님
추진수군(철학과3)
해마와 대뇌 신피질의 연결 즉, 새로운 기억의 저장을 나타내는 회로입니다.
DG의 새로운 뉴런은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냅니다.
기존의 기억과 다르므로 pattern seperation이 일어나고,
CA3에서의 RC(Recurrent Circuit)에서 pattern completion이 되죠.
손혜민,신주희, 연제동 선생님
pattern seperation이 잘 된다는 것은 '감동'을 잘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안되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 50대 이상에서 패턴 분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논문을 읽고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만 그런가? ㅎㅎ
ㅎㅎㅎ
ㅋㅋㅋ
김제수, 임지용 선생님
EC-DG-CA3-CA1-Sub를 통해서 기억이 형성(기억의 코딩)되고 대뇌로 옮겨집니다.
대뇌에 기억된 것을 인출하는 역할도 해마가 합니다.
바로 Chained-Cue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 마지막 집중해서 도표를 그려 봅시다.
과립세포에서 mossifiber가 CA3의 thorny excrescence를 통과하고, mossifiber에 10개의 large mossy button이 등간격으로 배열됩니다.
mossy cell이 filopodia에 시냅스하면, mossy cell에서 곁가지가 나와 과립세포의 dendrite를 억제하게 됩니다.
CA3에서 MS(Medial Septum)으로 가고, MS에서
한가지는 CA3의 dendrite로 가고,
다른 한가지는 과립세포의 dendrite와 연접하는데, 여기서 θ wave가 생깁니다.
리스만 도표입니다. 박자세 프레임 입니다.!!
해마의 과립세포의 출력이 CA3와 시냅스, CA3는 recurrent합니다. SC(Schaffer Collatral Pathway)를 거쳐 CA1으로 갑니다.
측두엽(봤던 사물정보)에서 TA(Temporo Ammonic Pathway)를 거쳐 CA1으로 연접한후, Sub(subiculum)으로 갑니다. 그 다음 NAc - VP - VTA - PPT(Peduncular Pontine tegment)로 이어집니다.
대뇌 피질에서도 interneuron 격인 세포가 신호를 받아서 과립세포를 억제하면서 목적을 실행합니다.
Recurrent회로를 돌면 10μsec의 delay가 생깁니다. 곧 기억은 약간의 과거입니다.
EC3에서 들어오는 정보는 현재 감각 입력입니다.
조금전 과거 기억과 현재 기억을 비교합니다. 이때 다르면 dopamin-NMDA(N-methyl-D-aspartate) 상호작용으로 흥분하게 됩니다. 그래서 subiculum전에서 novelty가 인지 됩니다.
Sub(subiculum)에서 novelty가 내려가서 대퇴피질의 목적지향성과 만나 NAc에서 Saliency를 만듭니다.
일련의 과정이 일어나기 위해 NAc(Nucleus Accumbens), Amy(amygdala), VTA(Ventral Tegment Area)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이란 동물의 행동 원리가 보입니다!!
인간의 행동에서 PFC와 VTA의 γ-oscillation coupling이 일어나고, CA1과 phase-lock 됩니다.
우리는 보상을 바라고 행동할 수 밖에 없고, 먹이가 있는 장소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경악할 만한 일입니다!!
기억이 오래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수정하는 것을 auto-associative LTP라고 합니다.
런던 정경대에 20년동안 행복을 연구한 폴 돌런 교수가 있습니다.
Oh my Science!! 행복은 설계된 경험이다!!
즐거움(novelty + value) , 목적의식(goal direct)
또한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4단계가 필요합니다.
준비작업 - 기본설정 - 약속 - 규범
대한민국은 조용한 공간이 사라진 나라다!
민감해져야 합니다!!
다른말로 pattern seperation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avoid interference 해야합니다!!
5강에서는 유독 폭소가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
박경숙, 민혜숙, 박세환 선생님
박기훈, 정인식, 임동수 선생님
전경숙, 이가은, 황성혜, 문영애 선생님
1. EC2에서 DG로 들어가는 PP(Perforant Pathway)에 신경흐름이 좋지 않으면
2. EC2에서 CA3가 약해지면
→pattern seperation이 잘되지 않습니다. → 옛 기억에 의지해서 생각합니다. → 노화
Glu(Glutamate)가 적게 생겨서 pattern seperation이 잘 되지 않고,
LTP가 증가하면서 pattern completion이 활발하게 되는 것을 조현증(schizophrenia)이라고 합니다.
Something Different해야 합니다!!
5강 요약 하면서 마무리 됩니다.
긴시간 수고 해 주신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강의는 없고 6강은 11/1일에 있습니다.(공지사항 참조)
특/뇌강의는 쉬지만 93차 특/뇌모임이 엑셈에서 있습니다.
특/뇌 전강의 '리뷰테스트' 나누어서 하실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칠판스캔은 늘 박자세 진풍경 입니다.
정인식 선생님 오늘 무척 즐거워 보이시네요. 행복 바이러스 증폭 입니다.ㅎㅎ
마무리~~마무리 모두들 수고들 많으셨어요.
뒷풀이겸 저녁식사
오늘은 분위기 다른곳에서 저녁식사
ㅋㅋ 서로 등을보고 앉은 모습이 박사님 맘에 안듬,
보기엔 아늑하고 정겨운 모습~~음식맛은 짱~~!!! 다음엔 탁자배열을 다르게? ㅎㅎ
김전학군, 몇달전 천/뇌모임에 나왔다가, 4개월간 중,고교수학 독파후 다시 박자세 찾았다고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이가은 선생님, 밑에 전경숙 선생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전경숙 선생님, 서울불교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 계신다네요.
반갑습니다.
몇주째 강국희 교수님은 박자세 홍보에 마라톤을 뛰고 계신다.
건국대 총장님 직접만난 이야기며 한주동안 여러교수님들과 지인들 만난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 주십니다. 듣는 회원들 모두 감동이였습니다. 세상에나~~~
박자세 유니버셜랭귀지 책을 드리면서 사인도 받고, 독후감도 받고 싶다고 하셨지요.
정말 읽지않으면 받아가지 말라며, 직접 부탁도 했다네요.
마라톤 선수처럼 박자세 홍보를 위해 뛰고 계셨습니다. 교수님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소가 우리를 행동하게 한다.
사진 한장도 히스토리가 있게 찍어야한다(뜨끔)
자세히 보고 또 보자
오래 보고 또 보자
자세히 오래 보면 저절로 좋아하게된다.
그리고 바로 행동으로 이어진다.
'리뷰테스트' 현장 천/뇌모임
일욜(10/25)1시 엑셈으로.
행동하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즐거움
곧 행복이란 즐거움과 목적의식의 균형을 맞춘
'설계된 경험'
행복 전문가 폴 돌런 교수 (칼럼 참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 써주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일욜(10/25) 엑셈에서 뵙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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