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오늘 나왔는지 저도 지금 알았어요.
따끈따끈한 겁니다.
나와도 이정도면 되겠냐고 제게 말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뉴스레터 작성팀에서 질렀군요.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를...
2011.08.23 23:08:13
젊은이들의 의기 발랄한 수혈이 필요합니다.
지난 번 말씀 드린대로 20대의 "주니어박자세"의 활성화가 기대 됩니다.
평균 나이를 좀 내려야 되겠어요.ㅎㅎㅎ
아무래도 유혜진씨를 박자세 회원으로 만들어야 할까 봅니다!
다른 매체를 통해서 보니 색다른 감동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