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0 (토요일)

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에서 주관하는

제8회 '뇌과학 심포지엄'이 성황리 열렸습니다.

뇌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조장희 박사님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학자분들이 최신 뇌과학 정보와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은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국내 최고의 뇌과학 심포지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가득 채운자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장소가 넓고 빛차단으로 다소 사진 화질이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양해 바랍니다.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일찍 나오셔서 애 써주시는 스탭들과 수강회원님들 접수및 등록

200석이 넘는 자리는 빈자리 찾기 어렵습니다.

오늘저녁 방영되는 EBS 세계테마기행 뉴질랜드편 예고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오늘저녁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연속 4일간 4부작 방영 됩니다.^^

제8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 오프닝을 신양수 선생님께서 알림니다.

조장희 박사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제ㅡ 초고해상도로 본 제 3의 뇌ㅡ Connectome

귀한 자료 오픈 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동영상 참조)

애 써주고 있는 박자세 스탭진,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동영상으로 모든강연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신자료를 오픈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설희 원장님, 건국대학교병원 원장

주제ㅡ 치매예방 가능한가?

모두가 관심있는 주제 입니다.

따님과 함께한 박상만 선생님

완전 집중

새로운 학습만이 치매예방 입니다.(동영상 참조)

1부 마무리 됩니다.

점심시간

문순표 교수님

조선면옥 풍경, 짧은 점심시간 맛나게 드십시요.

강국희 교수님과 정민용 교수님, 박자세가 든든한 이유 모두들 아시겠죠?

2부 오프닝은 김현미 선생님(박자세 상임이사) 알림니다.

정용 교수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주제ㅡ 인지기능항진: 현재와 이슈

박자세와 인연이 벌써 3년째라고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뒷자리 보조석까지 가득 찼습니다.

강봉균 교수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주제ㅡ 기억

감기로 몸도 안좋으신데 끝까지 친절하게 강연 해 주신 강봉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빠른쾌유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시간 15분

박사님, 정목스님, 조장희 박사님, 인사를 나누십니다.

김영보 교수님 소개로 처음 나오셨다는 해양대 교수님, 이 뜨거운 열기와 열정 너무나 놀랍다고 하셨지요.

정용 교수님과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말해 주십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은호, 박종환 선생님

다정하고 낮익은 모습들, 모두 반갑습니다.

 후반부 강연을 알립니다.

장진우 교수님,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제ㅡ 뇌과학, 공학과 의학의 융합의 산물인 현대 뇌수술기법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

불편한 팔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만큼은~ 어서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현장 보여주신 리얼한 강연 (동영상 참조) 

박문호 박사님, 전자통신연구원

주제ㅡ 뇌의 진화

마지막 시간까지 가득찬 강의실 

다소 어려웠지만 쉽게 설명을 해 주셨으니 동영상으로 참조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긴시간 끝까지 함께해준 수강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

기념사진으로 제8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을 마무리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뒷풀이겸 저녁식사

강국희 교수님 수첩이 화제가 되었지요.

이번 해외학습탐사때 학습하고 암기해서 발표까지 하시고 수첩에 옮겨져 있는

지구역사 연대 도표와 10가지 사건 이벤트~~~!!!

이렇게 박자세 회원들의 수첩이 부럽고 부럽습니다.

박자세 수첩자랑은 누구든 대환영입니다. 오직 자랑만이 아닙니다.

전염, 전파의 능력이 탁월한 파워플한 에너지 바로 박자세 비젼이니까요.

늦은밤까지 이어지던 학습의 릴레이 아직도 이어지는듯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조장희 박사님을 비롯해 장진우, 김영보, 김경회 교수님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내년을 기대하며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 뵙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애 써주신 박자세 스탭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