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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내가 만난 것들. (137억년탐사)
관리자
http://mhpark.or.kr/index.php?document_srl=2751
2011.05.17
18:13:23
10265
해외 학습탐사
몽골, 내가 만난 것들. (137억년탐사)
2010-08-24 01:08
홍경화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5.17
18:13:48
관리자
이병록
(baedal100)
2010-08-24 07:28:50
우리 민족 중 일부는 북에서 남으로 내려온 것이 확실하다고 믿으며
박원길 교수님이 주장하는 고주몽 세력이고
신라 김씨를 이루고 큰 고분과 금관을 만들었던 세력이고...
그래서 아련한 고향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 중 일부는 북에서 남으로 내려온 것이 확실하다고 믿으며 박원길 교수님이 주장하는 고주몽 세력이고 신라 김씨를 이루고 큰 고분과 금관을 만들었던 세력이고... 그래서 아련한 고향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서지미
(iamjimi)
2010-08-24 08:23:07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홍경화선생.
우리가 이맘때, 이런 시기에,
이런 광경속에 함께 하였던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내가 되어 돌아 온 듯한 느낌은 나도 마찬가지.
너무나 충분했던 태양과 바람과 대지의 기운이 온몸가득 새겨져 있으니..;
우리가 사회속에 한 일원으로 살아 갈때
우리를 키워 나가는 에너지로 작용할 거라 확신합니다.
홍경화선생 날마다 밝은 빛이소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홍경화선생. 우리가 이맘때, 이런 시기에, 이런 광경속에 함께 하였던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내가 되어 돌아 온 듯한 느낌은 나도 마찬가지. 너무나 충분했던 태양과 바람과 대지의 기운이 온몸가득 새겨져 있으니..; 우리가 사회속에 한 일원으로 살아 갈때 우리를 키워 나가는 에너지로 작용할 거라 확신합니다. 홍경화선생 날마다 밝은 빛이소서.
박종환
(inipp)
2010-08-24 20:10:34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느끼는 탐사대원들의 표정과 글들이 예사가 아닙니다.
몽골의 대지를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오신 분들
아무래도 큰 일 낼듯한 분위기입니다.
그 에너지를 나누어 주십시오.
작게는 백북스 회원들에게...크게는 온 인류에게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느끼는 탐사대원들의 표정과 글들이 예사가 아닙니다. 몽골의 대지를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오신 분들 아무래도 큰 일 낼듯한 분위기입니다. 그 에너지를 나누어 주십시오. 작게는 백북스 회원들에게...크게는 온 인류에게
문건민
(kimberley)
2010-08-25 11:10:33
와...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세포가 다 바뀌어 돌아온 것 같으시다는
홍경화 선생님.
와...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세포가 다 바뀌어 돌아온 것 같으시다는 홍경화 선생님.
지석연
(stone91)
2010-08-25 22:46:59
아... 하늘과 맞닿는 가로 선이.. 다르네요.
눈을 어디까지 멀리 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 하늘과 맞닿는 가로 선이.. 다르네요. 눈을 어디까지 멀리 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향수
(book)
2010-08-28 10:03:03
몽골에서 내가 만난 홍경화선생님은 매럭덩어리,
선생님의 매력에 빠져들던 몽골의 즐거운 시간들,
선생님의 " 호방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집니다.^^*
박원길 교수님이 주장하는 고주몽 세력이고
신라 김씨를 이루고 큰 고분과 금관을 만들었던 세력이고...
그래서 아련한 고향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맘때, 이런 시기에,
이런 광경속에 함께 하였던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내가 되어 돌아 온 듯한 느낌은 나도 마찬가지.
너무나 충분했던 태양과 바람과 대지의 기운이 온몸가득 새겨져 있으니..;
우리가 사회속에 한 일원으로 살아 갈때
우리를 키워 나가는 에너지로 작용할 거라 확신합니다.
홍경화선생 날마다 밝은 빛이소서.
느끼는 탐사대원들의 표정과 글들이 예사가 아닙니다.
몽골의 대지를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오신 분들
아무래도 큰 일 낼듯한 분위기입니다.
그 에너지를 나누어 주십시오.
작게는 백북스 회원들에게...크게는 온 인류에게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세포가 다 바뀌어 돌아온 것 같으시다는
홍경화 선생님.
눈을 어디까지 멀리 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선생님의 매력에 빠져들던 몽골의 즐거운 시간들,
선생님의 " 호방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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