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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동안 박자세를 못 만났어요
그런데 읽을 것들이 넘치네요
어찌해야 시간을 잘 안배할 수 있는지
시간을 빼보려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multi task를 하려니 머리에서 쥐가나고 메쓰껍기까지 합니다
초과를 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발생학 공부 해야 겠다는 마음만 갖고
추석에 시간이 나려나..
담주 그 담주도 해야할 일이 넘칩니다..
스케쥴이 휴유입니다
세상엔 생각대로 되는게 없다고 하지만
공부도 그러네요
답답합니다ㅠㅠ
정희샘! 화이팅,,,ㅎㅎ
잘 이해하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그 쥐를 잡든 풀든해야 답답함이 사라지고 답이 나오실 텐데...
쥐가 문제네요^^
정희샘!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