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분자 새물학의 대표적인 교재 중 하나인 Lehninger Principles of Biochemistry 4판의 번역본. 생화학 용어를 소개하고, 그 용어의 중요성을 새심히 살피고 있음과 동시에 각각의 생분자, 반응, 대사경로 등의 작동이 가지는 생물학적, 물리적, 화학적 이해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생화학 하면 떠오르는 단 한권의 교과서입니다.
이 책으로 강의하는 대학에 잠깐 청강을 한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번역서 , 원서 둘다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 왈 "뭐하러 이 어려운 걸 청강하려고 고생을 사서 하시나?"
"생화학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을 섭렵한 뒤에 이해가 가능한 화학의 정수인데..
초보자가 겁도 없이 도전하니 용기는 가상하나, 보기가 애처롭다."
하지만 박자세에서 단련된 자연과학지식이 생화학 전공강의를 전혀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하더군요.
The book is a great resource for learning biochemistry at a fast pace. I'm using it in my Fundamental of Biological Design course, in which we go over a variety of related fields at breakneck speed (3 weeks of biochemistry, 2 weeks of engineering, 1 week of imaging, 3 weeks of genetics, etc..). I had never taken a course in biochemistry during my undergraduate career and this book has proven invaluable in my PhD career.
I would suggest this book to anybody who wants to learn biochemistry at a discussable level, quickly.
생화학-분자 새물학의 대표적인 교재 중 하나인 Lehninger Principles of Biochemistry 4판의 번역본. 생화학 용어를 소개하고, 그 용어의 중요성을 새심히 살피고 있음과 동시에 각각의 생분자, 반응, 대사경로 등의 작동이 가지는 생물학적, 물리적, 화학적 이해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생화학 하면 떠오르는 단 한권의 교과서입니다.
이 책으로 강의하는 대학에 잠깐 청강을 한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번역서 , 원서 둘다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 왈 "뭐하러 이 어려운 걸 청강하려고 고생을 사서 하시나?"
"생화학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을 섭렵한 뒤에 이해가 가능한 화학의 정수인데..
초보자가 겁도 없이 도전하니 용기는 가상하나, 보기가 애처롭다."
하지만 박자세에서 단련된 자연과학지식이 생화학 전공강의를 전혀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하더군요.
이해는 쉬우나 그 세세함과 과도하게 넘치는 새로운 용어가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움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지 실제로 접해보면 그런 벽은 애초 없습니다.
분자생물학, 유전학, 나아가 분자생리학을 이해하는데 초석이 되는 책입니다.
사실 이런 책을 한권 독파하고 나면 생물학 전체가 편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면서 꼭 넘어야 할 산맥 같은 책입니다.
Customer Reviews
(REAL NAME)
I would suggest this book to anybody who wants to learn biochemistry at a discussable level,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