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1984년에 쓴 비상대론적 양자역학 후속으로 저술된 상대론적 양자역학의 입문서이다. 상대론적양자역학은 입자물리학이나 핵물리학현상의 서술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 되고있으며, 특히 파인만도형이나, 반입자의 개념등은 응집물질물리를 포함하여 물리학 전반에 이용되고 있다. 상대론적양자역학의 파동방정식은 입자의 스판에따라 방정식의 모양이 달라진다. 또 입자의 스핀은 물리학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핀이나 편극을 같이 고려함으로써 보다 더 넓게, 더 실용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여러입자 반응의 연구를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리뷰
읽어보진 않았지만 좋은책일것임을 확신한다. 송희성 교수님이 쓰신 양자역학도 최고의 책이었다. 다만 한글책이라 여러 대학에서 교제로 않쓰였을뿐.. 전작 양자역학도 물리적 해석과 수학적인 기술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대단한 책이었다. 그책읽고 대학원 1학년때까지 양자역학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E-Book으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죠?
저자가 이 책을 우리나라 지식세계의 증거로 사회에 존속시키려는 의지와 아무도 찾지 않는 현실의 갈등과 괴리를 보는 듯합니다. 박자세 회원님들이 이런 책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합니다.
저자가 1984년에 쓴 비상대론적 양자역학 후속으로 저술된 상대론적 양자역학의 입문서이다. 상대론적양자역학은 입자물리학이나 핵물리학현상의 서술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 되고있으며, 특히 파인만도형이나, 반입자의 개념등은 응집물질물리를 포함하여 물리학 전반에 이용되고 있다. 상대론적양자역학의 파동방정식은 입자의 스판에따라 방정식의 모양이 달라진다. 또 입자의 스핀은 물리학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핀이나 편극을 같이 고려함으로써 보다 더 넓게, 더 실용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여러입자 반응의 연구를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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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진 않았지만 좋은책일것임을 확신한다. 송희성 교수님이 쓰신 양자역학도 최고의 책이었다. 다만 한글책이라 여러 대학에서 교제로 않쓰였을뿐.. 전작 양자역학도 물리적 해석과 수학적인 기술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대단한 책이었다. 그책읽고 대학원 1학년때까지 양자역학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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