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녹취록이군요.

읽고 또 읽어보게 됩니다.

배재근 선생님의 학습 노화우가 그대로 보입니다.

수강생 모두에게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도 읽어보고 또 읽어봅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덥썩 받아도 되는 것인가요, ㅎ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공부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

완전  녹음기 수준 입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조별 멘토가 따로 필요 없을 지경 인데요....

강의내용을 정리하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시니, 공부안할 수 없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강의 해설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박자세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자상함과 통찰력이 담겨있는 해설

12강까지 쭈~~욱 부탁드려도 될까요 ?

박자세 10년 세월, 이를 바탕으로한 

초보자를 위한 강의내용 해설집 또는 

용어와 개념 정리라는 새 책의 출간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이야기책으로 읽어도 재미있겠습니다.

중요한 부분 놓쳤던 것을 다시 주의집중하게 합니다.

누구라도 몇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생명과학의 바다로 풍덩 빠져들것 같군요.

어머나 소리가 절로 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본 받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흥" 입니다.

 추운 겨울 눈내리는 밤 

 뽀글 뽀글 된장찌개 끌여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과같은 글

 탄수화물에 

 아민기가 잔뜩묻은

 맛있는 단백질과같은 글

감사합니다.

이 원고를 작성하시는데 얼마의 시간이 들었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강의시간 몇 배를 들이면 작성하여 주신 글, 흩어진 구슬을 잘 꿴 보배입니다.

지난번 책을 만들면서 느꼈지만 박사님의 강의를 정리하여 올려주신 분들 솔다렐라님, jjang님 그리고 호박집(배재근)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자세를 유지하는 한 기둥입니다. 

부처님의 10대 제자중에 아난다(Ananda)라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설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서 부처 열반이후 경전 편찬시 혁혁한 역할을 했습니다. 불교 경전이 시작할때 '여시아문(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배재근 선생님의 후기를 보는 순간, 박자세에 아난다가 계셨다고 실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십니다.

영광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것도 영광이지만

학문탐구하는 선생님의 열정을 보고, 배우는 것 또한 영광입니다.

저는 참  복이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대단하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강의와 병행 하여 보니까 매우 효율적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