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둘러 작성한 관계로 일부 내용이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시간분량의 강의를 음성으로 녹음하여  강의끝난후 24시간이내에 정리하여  올려주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열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겠습니다.

  박사님  강의가  끝나고 나면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가 생각납니다.

 모짜르트에게는 " 쾨헬 " 이

           있었습니다.

 박자세에는 배재근선생님께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배선생님의 열의와 정성

늘 존경합니다~

아낌없는 공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