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존재란 무엇인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보존된 것만이 존재다.
사라진 것은 비존재다.
존재한 자만이
존재를 말 할 수 있다.
시계가 재는 것은 시간이고,
자가 재는 것은 길이다.
하늘의 원리와
땅의 원리가 동일 하다는 것이
밝혀진후
종교와 멀어졌다.
쉽지는 않지만~~
우선 그림 공부부터
재미를 붙여보기로~~
박사님 추천 책
양자 혁명을 주문했다.
책 중간에 나오는
흑백 사진들이 내게는 유용했다.
이름과 얼굴을 익히면 좀 암기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정리해 본다.
1900년
Max Planck를 기점으로
고전 역학이 완성되고,새로운 역학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우주론의 시작이다.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
11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Rutherford
1962년 사망 전날까지 양자 역학을 고민한 닐스보어
1926년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
그의 묘비에는 삼지창 모양이 ~~
양자 역학은 파동을 헤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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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평등하지 않다.
원자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첫 강의라서
재미 있었다.
외워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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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영토를 개간開墾하여
개념의 씨앗을 뿌리니
존재가 풍요롭다.
무엇이든
일서님의 레이다에 포착되면
디테일하게 해부되고
심플하게 정리되는
넘사벽의 간지나는(멋진) life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