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
인사드립니다.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옷깃을 스친 새로운 인연입니다.
우연히 박문호 박사님의 서적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0/30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첫 강의를 듣고 나태주님의 풀꽃이라는
시가 생각났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앞으로 바쁜 시간을 쪼게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
인사드립니다.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옷깃을 스친 새로운 인연입니다.
우연히 박문호 박사님의 서적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0/30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첫 강의를 듣고 나태주님의 풀꽃이라는
시가 생각났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앞으로 바쁜 시간을 쪼게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와, 도봉님...
인사도 시도 너무 멋집니다.
너무라는 말 오용하면 안되는 줄 알지만...
저절로 나오네요..
바쁜 시간 쪼개서 하는 공부, 정말 맛있답니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