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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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6:47:36
미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고 있지만
남미는 워낙 멀리 있고 일반 여행상품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여행하기는 어려운 곳이지요.
저는 1996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5일간 단체로 브라질, 아르젠틴, 우루과이, 파라과이 4개국 여행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로 넓고 넓은 남미 4개국의 평야지대,
주로 버스로 이동하는데 아침에 해가 뜨는 곳도 평야, 저녁에
해가 지는 곳도 평야, 보통 10시간, 15시간을 타고 평야를 달리지요.
이번 박자세의 탐사지역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소개합니다.
평생에 가기 어려운 곳이므로 많은 분들이 다녀 오시기를 바랍니다.
Wonder F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