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글 중에서 탑으로 올릴만한 글.

 

10년이상 회사를 운영하면서 항상 필요성이 강하게 느껴졌던 캐릭터, Integrator.

결국 조직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필요한 캐릭터.


박자세에서 이런 분을 찾아보자 ^^ 많다!! 

또한 이런 분도 동기부여가 필요함을 항상 기억하자!! ^^

 

http://estima.wordpress.com/2011/12/26/complementarysk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