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올해 읽은 글 중에서 탑으로 올릴만한 글.
10년이상 회사를 운영하면서 항상 필요성이 강하게 느껴졌던 캐릭터, Integrator.
결국 조직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필요한 캐릭터.
박자세에서 이런 분을 찾아보자 ^^ 많다!!
또한 이런 분도 동기부여가 필요함을 항상 기억하자!! ^^
http://estima.wordpress.com/2011/12/26/complementaryskills/
2011.12.28 19:30:34
와.. 이제 회사가 곧 탄력받겠군요...
예전 한신 장군이 유방과 댓거리한 토막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그려..
이야기를 반토막 쳐서,
유방은 10만명을 리딩할 수 있지만, 한신은 100만명 아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귀절이 나온다. .
유방이 화나 왜그러냐 하니, 한신이 당신은 장군들을 리딩할 수 있지만 자기는 병졸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유방은 아마도 Integrator의 대가였던 모양이다.
인간의 신경세포가 그렇게 발달했다는 이야기인데... 흠 생각해보니 우리는 모두 이 4가지를 단련할 수 있게
신경세포를 훈련해야 한다는 말인데...약간 무린가. 그러면 그 중 하나라도.. 그렇다면 무엇을?
저에게 아주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생각해봤습니다.E형적 성향이 강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