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집필은
홍시가 익어서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책은
가급적
미루다
넘쳤을 때 쓴다

준비가 안되면 
5년 10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

 

넘쳐나서
써야한다
.
독자가 안다


전문가는
개념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위상공간의
좌표를 안다.

전문가는
공이 떨어질
위치를
미리 예측한다.


개념공간이다





손그림이
뇌에 가장 좋다
.

 



그림 그리는 훈련이 중요하다



"박문호박사의 뇌과학공부"
주요 내용은
기억이다.

수면.
꿈이다.

꿈이 뭔가


기억이 뭔가
?
다루었다


 

   "박문호박사의 뇌과학공부""의  
결정적 지식








운동이든
생각이든
인체는

미리 아는 경우가 많다.

무수한 단위운동
개별 렉시콘으로 저장한다

에델만
기억은 표상이 아니다


항원 항체가

A가 있고 A*이 있다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다.

항원이 100만개 있다면,
인공물질에도 방어한다.

항원과 항체는
표상이 아니다
.

기억도 표상이 아니다.
경험과 매칭 되지않는다,

정해져 있지않다


이나스
운동도 표상이 아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준다.
궁극적 신비다.

생명은 외부의 우연이
내부의 필연으로 바뀌는 것이다
.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

기억을 불러와서
효과를 내는 것은
매순간 다르다
.

궁극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자연은 위대하다



2종 카오스다.

예측 행위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
그 순간 바뀐다.

생명이다 .
묘하고 아름답다

뻔하면 뒤집어서
뒤통수친다.

대칭이 깨지는
것처럼 보인다.

과학은
사기보다 더하다
.








신경세포는

 모내기다

모판뿌리를 늘이고
,수염뿌리등 이름이 7가지다

신경,선조-로프,다발,방사,,섬유띠,교련,교차

이것은 수염이다.















































신경세포를
거대한 한 그루의 나무라 생각해 보자
그 나무에 붉은 빛을 내는 조그마한 전구 16천 개
푸른빛을 내는 전구
34천 개가 달려 있고
그 정보들이
1초에 한 번씩
깜박이는 나무가
30만 그루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생각해 보자
기억과 느낌과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해 신경세포가
만드는 빛의 율동은
밤 하늘의 별들의
찬란함보다
우리를 더 전률하게 한다.

























"박문호박사의 뇌과학공부"의 
꼭 필요한 지식





















사무쳐야한다

공부는 많이하면
구멍이 보인다.

1000피스중
1피스 모자라면 보인다.

매일 찾는다.
예측한다.

공부꾼은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고
찾는 사람이다









박자세 그룹 온라인 공부를 이끌어 가시는 김우현 회원님과 박성희 회원님




















만약에
작은 창자에 있는

면역 조직을

우리가 매일 손등에 있는

사마귀처럼 볼 수 있다면,

인간은 남한테 스트레스

안줬을 겁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염증 반응이라는 게 뭐냐 하면

세포하고 박테리아 전쟁입니다.

우리 몸은

60조의 세포가 결합해

생명체가 유지됐는데

이 결합을

방해시키는 사건이

염증 반응입니다.

.












이게
염증 생긴 게 아닙니다
.
 페이어 패치(peyer's patches)
 
p 세포하고 t 세포가 있는
면역 조직입니다
.

이게 실제 인간의
소장입니다
.













헷갈림 없이
초과학습해서
박살내야한다.

스탑하고
집중해야한다
,

주변지식도 장악한다

자신없으면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