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한 내용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느낀건,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기후변화 회의론’이나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이를테면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 같은- 이 왜 그러는지 좀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 모순일 것 같은 D-O이벤트와  H이벤트가 결합이 되는 현상을
설명한 최근의 이론에 대해 알아보니 기후라는게 직관으로 접근하면
반드시 헷갈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크레바스로 추락…

깡그리 모른다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