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후원 동참합니다

박사님께서 며칠전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대해 잠깐 언급하신것이 기억에 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책에서 좋은 구절을 뽑아  메일로 보내주곤 하죠

그곳 회원수가  오늘 아침에 검색을 해보니 2,861,435 명 이더군요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곳도 처음 시작은 우리 처럼 이런 소액 후원으로 시작 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충주에 엄청 큰 명상센터도 생기고 이곳에 참석할려면

예약이 밀려서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메일이 올때 보면 나무를 키우는 그림을 같이 보냅니다

그 나무에 물을 주면서 나무가 매일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아침편지 후원하기

드림서포터즈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십시일반 후원

독지가 후원 

'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

그 곳의 후원 동참 케치프라이즈입니다

우리도 그들 처럼 ...

얼마 후엔 그들을 넘어서서 ...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 멀리 보는 사람이 있다.

여기보다 미래를 향하고 꿈과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편파 일률적으로 돈과 명예, 권력을 바로보는 시대에 더 나은 시선과 관심을

만들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하는 사람과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함께 활동하고 관계를 만들어 내어 놓은 결과물이 아름답기를 바란다.

더 큰 꿈이 세상에 채워지는 법이다.

우주를 담고 있는 박자세의 꽃봉오리가 활짝 피는 날 나도 같이 웃게 될 것을 믿는다. 

-  2월 4일 솔다렐라님의 박자세와 만난다는 건...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