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 IMG_4210.jpeg (467.0KB)(29)
- IMG_4216.jpeg (430.4KB)(27)
- IMG_4266.jpeg (438.2KB)(28)
- IMG_4095.jpeg (239.9KB)(29)
- IMG_4268.jpeg (475.8KB)(29)
- IMG_4120.jpeg (445.4KB)(28)
- IMG_4269.jpeg (380.5KB)(30)
- IMG_4125.jpeg (354.6KB)(23)
- IMG_4128.jpeg (319.0KB)(28)
- IMG_4199.jpeg (546.9KB)(30)
- IMG_4199.jpeg (546.9KB)(28)
- IMG_4270.jpeg (456.3KB)(23)
- IMG_4272.jpeg (422.5KB)(23)
- IMG_4203.jpeg (376.6KB)(26)
- IMG_4203.jpeg (376.6KB)(25)
- IMG_4204.jpeg (412.1KB)(24)
- IMG_4206.jpeg (355.5KB)(28)
- IMG_4276.jpeg (117.6KB)(28)
- IMG_4333.jpeg (555.6KB)(31)
- IMG_4374.jpeg (279.8KB)(26)
- IMG_4373.jpeg (375.9KB)(28)
- IMG_4372.jpeg (335.4KB)(29)
- IMG_4371.jpeg (373.2KB)(32)
- IMG_4370.jpeg (217.9KB)(27)
- IMG_4368.jpeg (466.7KB)(31)
- IMG_4366.jpeg (292.3KB)(34)
- IMG_4365.jpeg (270.1KB)(32)
- IMG_4364.jpeg (487.9KB)(31)
- IMG_4362.jpeg (399.8KB)(31)
- IMG_4361.jpeg (481.5KB)(28)
- IMG_4360.jpeg (533.0KB)(31)
- IMG_4359.jpeg (420.6KB)(27)
- IMG_4358.jpeg (543.4KB)(28)
- IMG_4375.jpeg (435.5KB)(30)
- IMG_4357.jpeg (418.3KB)(35)
- IMG_4356.jpeg (467.8KB)(22)
- IMG_4352.jpeg (387.1KB)(25)
- IMG_4350.jpeg (295.3KB)(27)
- IMG_4349.jpeg (267.9KB)(31)
- IMG_4348.jpeg (262.0KB)(32)
- IMG_4347.jpeg (472.9KB)(27)
- IMG_4346.jpeg (374.8KB)(29)
- IMG_4345.jpeg (354.4KB)(27)
- IMG_4344.jpeg (556.5KB)(26)
- IMG_4343.jpeg (488.6KB)(26)
- IMG_4335.jpeg (540.3KB)(28)
- IMG_4341.jpeg (422.4KB)(25)
- IMG_4379.jpeg (236.8KB)(25)
- IMG_4378.jpeg (507.0KB)(30)
- IMG_4380.jpeg (218.7KB)(26)
- IMG_4381.jpeg (439.8KB)(30)
- IMG_4382.jpeg (447.3KB)(24)
- IMG_4386.jpeg (433.0KB)(28)
- IMG_4385.jpeg (365.1KB)(29)
- IMG_4391.jpeg (524.5KB)(22)
- IMG_4389.jpeg (517.7KB)(30)
- IMG_4390.jpeg (497.6KB)(32)
- IMG_4388.jpeg (332.4KB)(26)
더욱 더 다차원화 되는 후기에 감동입니다. 박사님의 열정적이고 벅찬 강의에 다채로운 옷을 입혀 더욱 풍성해진 공부거리에 그저 감사하고, 박성희샘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또 감사할 뿐입니다.
의식이란 산에 올라가는 길중 하나를 박사님과 박성희 선생님께 잘 안내받았습니다.
줌 수업중 잠깐 놓치면 분명 중요한데 어떤 내용 설명하시다 지금 이얘기를 하셨을까 하고
놓친 부분과 궁금한것 까지 다 찾아서 정리해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기 자극을 통해 의식의 상태를 수치화 시키는 토노니와 마시마니의 의식 측정기도 놀랍습니다.
경험의 중요성
해봤어? 가 다시 생각나는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지난 번 목요일 강의는 각별히 뜻깊었습니다. 엄마와 응급실에서 사흘을 함께 보내며 죽음과 의식에 관해 근본적 질문들을 하게 됐던 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박사님 목요일 강의는 그래서 더더욱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국제적인 논의 지형들이 신박하게 정리되는 폭포수 속에서 피로와 걱정 근심이 말끔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책장에 고이 모셔놓기만 했던 코흐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책이 말을 걸어 온다"는 박사님 말씀도 스쳐가네요. 공부의 또 다른 동기를 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토록 깨알같이 친절하고 또 다정한 수업 정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박성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박성희 선생님 노트는 나중에 책으로 발간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귀한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꾸벅!
의식이라는 것을 박사님께 강의로 배우고 다시 한번 박성희 선생님의 정리된 글로 만나니 배움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유은선 드림-
박사님 강의를 듣고 박성희 선생님의 후기를 보고, 이해자 선생님의 한 장 요약 정리를 보고, 박사님이 소개해 주신 <생명 그 자체의 감각>(코흐)을 훑어 보고, 오늘 아침 6시부터 7까지 진행된 줌 복습 암기에 참여했습니다.
물리학과 뇌과학, 생물학이 어떻게 이렇게 연결될 수 있는지, 참 놀랍습니다.
에델만과 크릭/코흐만이 아니라 다마지오(느낌), 르두(공포), 홉슨(꿈), 이나스(운동), 요로다케시(감각 특히 청각, 그가 곤충 연구의 대가인 것이 이것과 관련있을지는 궁금해졌습니다), 아닐세스(베이즈 추론, 제어된 환각) 등 의식 연구에 도달하는 다양한 접근방식이 뭔가 확 다가왔습니다.
의식을 측정하는 지수, 섭동복잡성지수(PCI)를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것도 행운입니다. 파이-측정기 정말 두근거립니다.
뇌과학과 물리, 생물학의 만남... 목요일 지구과학과의 만남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함께 공부하는 이른 오전 수요일 6시 다음주도 너무 기대됩니다~~~ 힘찬 새벽을 열어 주신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어찌 이럴수가.....
점심도 못 먹고,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꼬박 2일 동안 쏟아 부어주신
박성희선생님께 고맙다는 말도 너무 가벼운 바람처럼 느껴집니다.
3시간 강의를 30시간으로 만들어주셨네요.
그저 받아먹기도 미안해서.... 병 나지 않게 푹 휴식하시길 바랍니다.
박성희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