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도 2009년부터 박사님 강의를 들어오고 있고
이번 137억년 강의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주로 맨뒤에서 앉아서 조용히 듣고 가는 학생의 탈을 쓴 직장인 입니다.
가입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탈을 쓰셨지만 조만간 드러날 것 같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두유님이 마침 3년째 입니다.
마침내 풍월을 읊으실 때가 ....
쪽지보냈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탈을 쓰셨지만 조만간 드러날 것 같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두유님이 마침 3년째 입니다.
마침내 풍월을 읊으실 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