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변화와 발전에는 사람의 열정과 노고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농장의 변천사........
라고 적었다가, 다 해놓고 보니 그저 자랑이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네. 확실히 자랑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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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천국입니다!
두분이 천국을 만드셨네요.
CO2로 가득차있네요! ㅎㅎ
남편분 농사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역시 씨앗을 잘 뿌려야해!
Right time right place!
두분의 사랑이 익어가는 농장을 보며 아침 한나절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곳_지상천국이네요. 자연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두분의 사랑이 제일 부럽습니다.ㅋㅋㅋ 저도 이런 삶을 꿈꾸는데 혼자서는 엄두도 못내지요. 언제 박.자.세 가족들 한번 초대해 주세용^^ 강의도 좋지만 여기는 더 빨리 마감될 것 같아요...ㅋㅋ 놀기 좋아하는 가연입니다.
제가 하는 주말 농장하고는 비교가 안되는군요....너무 멋져요...자연과학 좋아하시는 분등은 자연도 좋아하시네요....지난번에는 반갑게 맞아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제아이디가 농부가 인것은 이후에 진짜 농사 한번 짖고 싶다는 생각 이었는데.
이후 농사 배우러 가야 하는것은 아닐지. 홍총무님이 저에게 밥은 잘 주실것
확신하는데..ㅎ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주말농장을 하고 있지만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한껏 느낄 수 있지요.
어제부터 비가 많이 와서 감자가 걱정되거든요. 돌봐야 하는데.
저도 농장을 갖고 싶군요. 행복하세요.
한편의 대서사시입니다.
그 어느것도 다 품어줄 것 같은 장부님의 모습이 너무 넉넉합니다.
행성 지구가 모든 생명체를 품었듯이......
땀방울로 심기만 했지만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주는 태양의 포톤......
우리들은 머리속에서 나마 이제 자연과학의 위대함을 느껴가지만
진짜 자연과학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총무님의 그 넉넉함이 장부님에게서 전염되었음을 이제 알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긴 시간 동안 서두름 없는
노고와 따듯함으로 인해
채소, 나무가 나고 열매도 열리게 하는 변화를 보니
마음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자랑 하실만 해요 ^^
홍총무님 고향 마을에 초대 받아
다녀온 기분입니다.
산골의 푸근한 분위가가
사이트를 더 정겹게 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시골 농장
자랑할 만 합니다.
가야산의 멋들어진 경관과 잘 어울리는 자연속의 농장, 부럽습니다.^^
더덕, 감자, 고구마, 호박, 토마토, 오이, 완두콩, 마늘, 고추, 딸기, 수박,
옥수수, 앵두, 오디, 복숭아, 자두, 무화과, 매실, 대추....... 토종닭까지
뭐, 안키우는게 없네요....ㅎㅎ
'바람이 머무는 언덕'이란 농장 이름과 함께 주인장님의 넉넉한 미소가
무척이나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농장 들판에서 천+뇌 모임 한번 개최하시죠..^^
아 맛있겠당
저 오디 딸기 수박 호박 더덕~에서 나오는 산소들은 얼마나 맛있을까
닭들이 포식하고 있네요,
아 맛보고 싶어라 그 산소의 맛
농장이 넘 아기자기하고 정겨워요, 가보고 싶어요.^^*
너무 좋아 보이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너무 너무 부럽사옵니당...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아직은 여유가 없어서 아닌거 같고,
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서 저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여..~~~~~^^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구요,, 멋지게 아름답게 건강하게 사셔요.
홍총무님 아저씨.. 너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