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
오리온을 만난 선산휴게소
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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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훈 |
2012.12.11 |
4894 |
265 |
3만 2천년전의 동굴 벽화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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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2.12.11 |
11746 |
264 |
[시] "저는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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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
2012.12.12 |
2933 |
263 |
할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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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2.12.21 |
3158 |
262 |
일본어와 시공의 사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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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視牛步 |
2012.12.25 |
4819 |
261 |
안면도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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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2.12.25 |
2744 |
260 |
2012년 12월 31일을 보내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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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2.12.31 |
3107 |
259 |
시작과 끝을 넘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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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2.12.31 |
5421 |
258 |
고양이를 보면 넋이 빠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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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3.01.05 |
3401 |
257 |
봄이 머무는 언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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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3.01.10 |
3783 |
256 |
숟가락, 펜, 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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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
2013.01.11 |
2926 |
255 |
농장 변천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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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훈 |
2013.01.11 |
3159 |
254 |
이청준 선생에 대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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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3.01.15 |
5005 |
253 |
두 여자 속에 있는 물고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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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3.01.17 |
3381 |
252 |
그녀는 40년동안 그의 머리를 깎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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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 |
2013.01.20 |
3217 |
251 |
자연과 풍속의 내면화 - 이경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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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3.01.22 |
3912 |
250 |
눈이 얼굴에 걸려 넘어지다. – 엑셈 축하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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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
2013.01.22 |
4192 |
249 |
동치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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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
2013.01.22 |
4145 |
248 |
염치를 아십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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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
2013.01.24 |
2880 |
247 |
전철에서 만난 그남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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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훈련 |
2013.01.25 |
3807 |
246 |
보이지 않는 것 보다 보지 않는 것 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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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3.01.26 |
5858 |
245 |
낮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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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훈 |
2013.01.26 |
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