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몇 마리 때문에 온통 나라가 시끄럽고

구청문화관, 복지관, 학교, 각종 모임이 취소되는  등

지하철, 버스, 택시, ----마스크 쓰고 무슨 연극이나 드라마라도 연출하는 듯


하지만 박자세의 강당은 전혀 다른 모습

마스크를 쓴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맨 얼굴로 보기 좋았고

맛있는 점심 도시락,  각종 식음료, 과일, 제주향수농장의 레드 감귤로 푸짐한 간식거리


이번 바이러스의 사망율이 2%라고 하는데

2009년의 신종플루에 비하면 매우 약한 편이지요.

면역이 약해진 사람은  잠을 못잤거나, 피로를 느끼고 힘이 빠진 사람인데 쉬어야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좋고

공부에 의욕이 강한 사람들은 면역력이 좋아져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바이러스와 함께 공생하면서 진화하고 있지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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