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울산에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태풍 차바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난 현장입니다.

얼마 전 지진에다 태풍까지 오고보니 놀란 가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남쪽에 계신 박자세 회원님들이 염려가 되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