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중요하다.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귀하다는 자각이다.

언제 확 하고 올까? 

존재감이다. 

혼자서 자존감을 갖는 다면 도인과 다름없거나 자신만의 착각이다.

결국 집단 속에서의 존재감이다. 


"저 친구~ 음 간단치 않아. 뭔가 있어"

이런 인정은 매우 중요하다.


스스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게 만드는 동력이다.

어린 시절에 이 경험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언가에 불굴의 투지를 불사르고 올인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에겐 분명 자존감이 있다.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으면 어린 시절에 그 경험이 반드시 있다.


행복은 언제나 개인에게 행동의 기준이다.

어린시절의 행복은 돈이나 물질적 풍요, 그리고 결코 게임과 같은 피난처가 아닐 것이다.

자존감이 곧 가장 큰 행복이다.


어디서 자존감, 존재감을 찾을가?

이 생각을 가지고 휘젓고 다녀야 할 시기가 학창시절이라면?

모든 학생들은 눈에서 빛이 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