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원리가 단순하지요.

단순한 걸 훈련하는 과정이 지루하고 힘들어 실행하는 사람이 드물기에

항상 기회가 있고 차별화된 성공하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한번의 성공의 과정을 겪은 사람들은 이런 비밀을 알고 실행하는 자 들입니다.

한분야에서 재능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쉽게 적응하고 성취하는 것은

그 사람의 타고난 유전자적 재능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듈화된 방법과 길을 알고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행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확신과 용기를 가진자 들입니다. 

저는 이책의 "

'업무 배분을 통한 인재 개발'은 이론적으로는 당연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기업은 보통 직원들에게 연습이 필요한 업무가 아니라 이미 잘하는 업무를 맡긴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과감한 재배치를 단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느 기업도 벗어날 수 없는 무자비한 경쟁 압력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기업이 더 큰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다."

라는 부분을 발췌해서, 대전에 있는 대덕특구여성벤처회 사장님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렸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생각할 꺼리를 드림과 동시에 함께일하는 개발자들도 같이 읽고 시너지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