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면 끝나는 일이거늘

고속도로를 앞에 두고도 진출로를 못찾는다.

잔가지 길들이 너무나 많고 

멋도 모르는 범생들이 옆에서 난무를 해댄다.

어쩌면 지저귐에 귀를 닫는 것이 지혜로운 시대가 되고 있다.

정말 중요하고도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에 매순간 집중이 필요하다.


인생은 유한한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