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희망이 필요하다. 그것이 사랑이건 성공이건 말이다. 

그것은 떨림이다. 떨림은 운동이고 땀이 난다. 

공부도 사랑도 성공도 모두 운동이다. 운동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인간의 뇌가 만든 생각, 사고조차 내면화된 운동이라 하지 않는가? 

올해도 열심히 운동하자!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운동의 결과다. 

진화란 결국 운동의 과정이다. 

부지런히 움직여라. 그러면 최적의 루트를 찾아간다.

 

예술조차 운동이다. 

음악은 운동에서 리듬을 찾는 것이고 미술은 운동에서 영원을 포착하는 것이다. 

예술은 혼란스런 운동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것이다. 

모든 것에 진화의 동력이 숨어 있다.

 

흑룡의 꿈틀거림, 그 운동의 힘을 항상 기억하는 한 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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