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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별밤이 상상 됩니다.
수식을 쓰면서 별을 만나고
별을 만나면서 우리몸을 알아가고
상상이 곧 바로 현실이네요.
행농님 덕분에 세포가 말랑말랑
마시멜로우 처럼 달달 합니다.^^
홍천의 별밤이 상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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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곧 바로 현실이네요.
행농님 덕분에 세포가 말랑말랑
마시멜로우 처럼 달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