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회사에 출근해서 피시를 켠다.

맑은 정신으로 박자세에 들어와 새로운 소식을 보거나 소회를 적는다.


한 낮에도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들락날락 한다.


밤12시를 넘어서..

하루가 마무리되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씻고 나면 그냥 자기엔 왠지 허전하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모든 것이 가라앉은 이 때..

박자세의 글과 쓰고싶은 이야기의 톤은 낮과 다르다.

그래서 무조건 들어간다.


밤12시 25% 내외

아침 9시가 22% 내외 접속빈도를 보였습니다.


무려 절반을 두 시간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 세명중 두사람은 하루에 한번 꼭 방문하고..

그 분의 이용형태가 이러합니다.


박자세가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박자세는 여러분에게 절대로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공부에 있어서 새로운 장을 열어갑시다.

여러분은 모두 혁명가입니다.


박자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