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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 시인 행농님
매번 강의듣고 시한편으로
감동을 주었지요.
심오한 형용사들의 춤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언어들이 이렇게 자연에서 더 경의롭게 와닿는데 이곳을 찾아오는데 반세기를 훌쩍 넘겨서 만나다니
여기에서 아름다운 무상을 또 만납니다^^
박자세 시인 행농님
매번 강의듣고 시한편으로
감동을 주었지요.
심오한 형용사들의 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