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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울산에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태풍 차바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난 현장입니다.
얼마 전 지진에다 태풍까지 오고보니 놀란 가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남쪽에 계신 박자세 회원님들이 염려가 되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풍 "차바" 대단 했군요.
모두들 별일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런 바람과 비가 보령에 오면 발전소 판넬 큰일 나겠네. ㅠ ㅠ., 물에 잠긴 시간이 길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연은 늘 무심하지요,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지요, 자연앞에서 인간은~~
태풍 "차바" 대단 했군요.
모두들 별일 없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