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연결이다. 


공부든 일이든 인생이든 많은 연결을 하기위해 우리는 노력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허전해 지는 것은 왜 일까? 


연결을 하는 삶이 아니라 연결이 오는 삶을 놓치지 않았을까? 


사랑, 의리, 믿음, 헌신이 결국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