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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 에서 던져주는 , 많은 공부재료 를
받아서 먹고 씹어서 맛을 느끼고,
소화해서 조작해서 ,
토해내야 하는 작업을 해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이제 그 시 ,공간을 선택할 시점이다.....
헉~ 밥먹어야 할 시간인데..^^
던지신 의미가 천근만근입니다.
나는 오늘 어떤 시공간을 선택한 것인가?
내가 전혀 느끼지 못했던 무언가가 나를 덥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저항하지 않고 그것을 따르리라.
멘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이제막 식사를 하고 들어왔는데, 소화해서 토해내라니!
참 너무 하십니다.^^
시공간을 잘 선택해서 토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상, 늪, 수렁에 이어 박자세가 또하나의 단어 "토해내다"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어제 점심 때 급하게 이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생각을 했습니다. "토해내다, 토해내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번뜩 떠오른 생각.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모듈화하여, 다른 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위 짧은 문장에 이렇게나 귀한 의미가 숨어 있을 줄이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헉~ 밥먹어야 할 시간인데..^^
던지신 의미가 천근만근입니다.
나는 오늘 어떤 시공간을 선택한 것인가?
내가 전혀 느끼지 못했던 무언가가 나를 덥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저항하지 않고 그것을 따르리라.
멘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