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4월 6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1947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다. 학부 시절에 에어빈 슈뢰딩거가 쓴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탐독했으며, 1950년에는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파지 그룹 생물학자인 샐버도어 루리아 밑에서 파지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1년 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캐번디시 연구소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갔는데 거기서 공동 연구자이자 런던 유니버시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프랜시스 크릭을 만났다.
1953년 크릭과 함께 DNA의 이중 나선 모형에 대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으며, 1962년 DNA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크릭,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 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직을 역임했으며 20여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는 미국 국립 보건 연구소에서 인간 유전체 계획을 이끌어 유전체 염기 서열을 밝히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오랫동안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소장 및 회장으로도 일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중 나선>,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DNA 생명의 비밀>, <세포분자생물학>, <재조합 DNA : 단기과정>, <유전자, 여자, 가모브>, <DNA를 향한 열정> 등이 있다.
Molecular Biology of the Gene written by James D. Watson is one of the best texts on biology of the molecular level. With ample illustrations this makes a wonderful text for students and those who want to learn more about the primary structures of proteins and the interplay between them.
Molecular genetics is but one part of the whole of biology, the nature of cells and how they divide, but this book makes an attempt to address both in a seemless fashion. Genetic code, the replication of viruses and the control of protein synthesis are all a part of this book.
I found the narrative to be straight forward and very understandable as the author makes the point in a logical and lucid manor. You will need some schooling in the biological sciences as this is not a book for the novice. This text will give the biologist of the future the rigor, the perspective, and the enthusiasm that will be needed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single cell and the complexities of higher organisms.
저자소개
1928년 4월 6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1947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다. 학부 시절에 에어빈 슈뢰딩거가 쓴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탐독했으며, 1950년에는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파지 그룹 생물학자인 샐버도어 루리아 밑에서 파지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1년 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캐번디시 연구소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갔는데 거기서 공동 연구자이자 런던 유니버시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프랜시스 크릭을 만났다.
1953년 크릭과 함께 DNA의 이중 나선 모형에 대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으며, 1962년 DNA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크릭,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 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직을 역임했으며 20여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는 미국 국립 보건 연구소에서 인간 유전체 계획을 이끌어 유전체 염기 서열을 밝히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오랫동안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소장 및 회장으로도 일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중 나선>,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DNA 생명의 비밀>, <세포분자생물학>, <재조합 DNA : 단기과정>, <유전자, 여자, 가모브>, <DNA를 향한 열정> 등이 있다.
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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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cular genetics is but one part of the whole of biology, the nature of cells and how they divide, but this book makes an attempt to address both in a seemless fashion. Genetic code, the replication of viruses and the control of protein synthesis are all a part of this book.
I found the narrative to be straight forward and very understandable as the author makes the point in a logical and lucid manor. You will need some schooling in the biological sciences as this is not a book for the novice. This text will give the biologist of the future the rigor, the perspective, and the enthusiasm that will be needed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single cell and the complexities of higher organisms.
This is an excellent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