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윌리엄 C. 버거

      시카고 필드자연사박물관 식물원장

 

 

      꽃이 왜 좋을까?

      백악기 때부터 항상 우리 곁에 있어왔고

      그렇지. 밥도 꽃의 씨이지.

 

      이런 책 만나면

      한참 동안 기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