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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김광진, 이은호 선생님에 이어서 조서연 선생님께서 11월부터 매달 10만원씩 기부의 뜻을 전해 오셨습니다. 박자세 자연과학 문화운동을 펼치는 데 있어서 소중한 주춧돌을 세워 주셨습니다. 박자세 운동을 ‘함께 하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 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 해 주신 네 분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월급 받는 사람에게 매달 10만원이라는 건…
올 초부터 박자세 활동에 거의 대부분 참여하고 계신 조서연 선생님
오래된 식구처럼 느껴지는 김기성 선생님, 시공을 넘나드는 학습열정 배우고 싶습니다.
대전 박사님 댁에서 처음 함께 하셨던 김광진 선생님, 바쁘시지만,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다.
틈만 나면 밥 사주시고, 또 기부해주시는 이은호 선생님, 박자세 가족은 행복합니다.
하기 링크도 참조하세요.
http://mhpark.co.kr/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79201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