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학 첫걸음을 겨우 내디뎠습니다.

어제 저녁에 최종으로 그림하고 분자식을 연습장에 다 써봤습니다.

운모, 각섬석
열수광상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 힘들었습니다 ㅜ ㅠ

보름만에 연습장 한권을 다 썼습니다.

뿌듯하긴 한데,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았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퇴근하고 물리치료 받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