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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0700.html

 

 

어제 박사님께서 수업시간 중 언급하신 책봉문입니다.

 

마치 활자로 인쇄한 듯 합니다.

 

글을 쓴이는 이미 저 글자들을 수천수만번은 써본 것이었을 겁니다.

 

박사님께서 하시려던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