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고 살만해지면 또는 죽음에 임박해서 두 가지 질문을한다.


1. 나는 누구인가?


2. 이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에 스승들이 많은 답을 내놓았지만, 과학 스승들은 두가지로 답하려고한다.


1. 뇌


2. 우주론


비록 발전이 너무 더뎌 내가 살아있는 동안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더라도, 이 답에 끌리는 이유는 개인적 경험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기반을 두기 때문 아닐까? 


석가모니가 말했다. "의심스러운 것은 따르지 마라. 비록 그것이 내가 한 말 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