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내에 이런 형식의 모임이 또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없을것 같에여..

박사님을 비롯한 선수님들의 열정이....

이런게 바로 언어도단 아니겠어요?

늘 자랑스럽슴니다. 이런분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제가 있는곧도 한국이 아니라서 온라인으로만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긴 하지만

항상 응원드리고 여러분과 비교하면 터럭만큼도 안되겠지만 저도 할수 있는 것만이라도

시작할게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