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밤새 뚝 떨어진 가을날씨
춥기까지 하네요.
갑작스런 벙개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참석 해 주셨네요.
밤늦은 시간까지 모두들 일상 복귀에차질은 업었는지요.
10여분은 지질박물관 관람과계룡산 등반을 하셨고
저녁시간 서울, 대전, 대구, 지리산등
다양한 곳에서 많은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 주고가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사진 몇장 올림니다.
계룡산 단풍에 물들다.
조서연 선생님
이은호 선생님
박문호 박사님 서재
밤이 깊어가는줄 모르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훈련, 학습훈련,수레바퀴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일요일(10/21) 특별한 뇌과학6강때 뵈어요.
함께할수 없는 이 슬픈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딱 저의 스타일인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