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저는 위클리 48을 인터넷 주문했는데 - 근처 문방구엔 표지 색깔이 다양하지 않더라구요.
인터파크에서 각권 ****원(설마 김양겸씨가 대량 구입한 것 보다 싸지는 않아야 할텐데..ㅎㅎ)
이네요. 참고하시고..
여튼..
저걸 다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욕심은 부려봤습니다.
잠시 배달된 수첩들을 보며 흐뭇해하다가..
골치아픈 일상으로 다시 모드 전환합니다.
2012.11.22 23:28:06
우와~ 수첩을 많이 사셨네요. 그 뿌듯함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년 검은색 수첩은 질감이 별로 안 좋던데 2013년 버전은 검은색도 질감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손에 쫙쫙 붙는 수첩으로 분명 배경화에 성공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5권?
욕심이 과 하셨네요^^
저도 올해 욕심을 부렸다가 내년에도 '20012년'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한 가지.
천뇌발표를 한달에 두번씩, 쉬지 않고 하시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