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니 인간은 따개비와 다를바 없습니다.

따개비는 물에 용해된 탄산칼슘으로 자신의 구조물을 만들고

인간은 땅의 탄산칼슘으로 구조물을 만들고의 차이일 뿐입니다.


인간의 구조물이 자연과 잘 어울린 멋진 공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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