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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일사일언에 임덕수 선생님 (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장) 의 글이 실렸습니다.
박자세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계시는 임덕수 선생님 (사진 가운데)
아침에 신문보는 순간 박사님은 단번에 알아 보시더군요.
최근에 선생님께서 안보이셔서 궁금 했었습니다.
이렇게 신문에서 뵙고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늘 함께하는 이곳에 훌륭한 선생님들과 한 자리에
있는것만로도 행복 합니다. 하루 빨리 형님분 건강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카분 결혼도 뒤늦게나마 축하 드림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다시 박자세에서 뵙고싶습니다.^*^
아침에 신문보는 순간 박사님은 단번에 알아 보시더군요.
최근에 선생님께서 안보이셔서 궁금 했었습니다.
이렇게 신문에서 뵙고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늘 함께하는 이곳에 훌륭한 선생님들과 한 자리에
있는것만로도 행복 합니다. 하루 빨리 형님분 건강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카분 결혼도 뒤늦게나마 축하 드림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다시 박자세에서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