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임진영이라고합니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박자세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갔다가 오느라 고등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야 하여 현재는 집에서 열공중입니다.

 

미국에서 뇌과학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매우 흥미로운 학문이라 생각하여 교과서도 사보았는데 아직 제 지식 수준으로는 읽기 어려워 책장에 고히 모셔두고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뇌과학 심포지엄도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후에 많은 수업들도 들어보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