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세 간판을 달고 다정하게 여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함께 동행했었더라면 너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학습탐사여행이니 만큼 함께 하면 아마도 홀로 여행하는 것 보다 

한결 멋진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동환, 전지숙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그곳에, 그날 전화받고 저도 놀랬습니다.

함께오신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다 오셨겠죠.

귀여운 아가도 보여 주세요.

따뜻한 봄엔 나들이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