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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양겸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너무 듣고싶었지만
이번 학기는 너무 바빠서 활동을 못했었습니다.
시험도 끝나서 이제 방학이 왔으니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정리의 달인이 등장하셨군요.
방가! 방가!
정리의 달인이라니요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
그래도 반갑습니다 ㅎㅎㅎ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