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원스터디 마지막 모임입니다.
6월 1일 시작한 창원 스터디가  "유니버셜 랭귀지'를  공부하고,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를  마지막 10장, 11장만을 남겨두고
14회라는 박자세식 자연과학 공부법을 몸에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그마한 출발이었지만 같이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해 준 박문호 박사님. .
힘을 불어넣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박자세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담은 2020년에도 쭈~우~욱~ 공부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강주원선생님,이현경선생님, 김주연선생님,김규나선생님, 이채미선생님,손왕규선생님, 이전기선생님..정점상선생님,조연우

반가운 김주연선생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6_id6Ud018svc1pa4oigajtb1m_g1nno4.jpg?type=e1920_std                    
고맙습니다~^^

7_0d6Ud018svc16x09i7e746qs_g1nno4.jpg?type=e1920_std 

                   

 조촐하지만 2020년  "공부하자"는 다짐과

나름 열심히 박자세식 공부를 한 자축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한것 같지만 
사실 함께 우산을 쓰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수건이 필요한것 같지만 
사실 손수건을 주며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슬픔에 잠겨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는 
술이 더 필요한것 같지만 

사실 함께 잔을 부딪치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상처받은 마음에 최고의 약은 ‘사람’ 이다.  
 
-김동진- 


뒷풀이 시간인데...
결국은 공부 이야기, 암기 이야기....
어쩔수없는 박자세 바라기들 인가 봅니다...


자연과학공부,  뇌과학 공부  하면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 재미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2020년 박자세의 공부가 기대 됩니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멋진계획 세우시고...

박자세 회원임에 자부심을 느낄수있는 행동으로 시작되는

2020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