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박사-2호 메시지-코로나 앞에서 바라본 현대의학의 발전과정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풍부한 먹거리, 편리한 생활환경, 의료보험제도의 혜택으로 우리 국민의

평균수명83,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약물과잉섭취로 인한 사망이 새로운 관

심 꺼리로 닥아왔. 2019년 미국의 약물 사망자 수는 7만명 이상이며 이것은 교통사고 사망

38,800명을 훨씬 초과했. 우리나라는 2017년 교통사고 사망 4,185명이고 약물 사망자의

수는 자료가 없어 알 수 없지만 일상생할에서 보고 느끼는 대로 상당한 수준일 것이다. 병원에

가면 검사와 약물 처방은 당연한 수순이다.

평상시 건강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도 건강검진의 결과, 어떤 질병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정신적으로 그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고 좀 더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하게 된다. 결국 검사에서 검사로 이어지면서 스스로 환자라는 인식에 사로잡히

게 된다. 이때 올바른 의사를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흔히들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은 의사

처방약을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인 약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화학약품을 먹기 시

작하면 우리 인체의 자율적인 조절기능이 정지되거나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의 인체

는 신비스러울 만큼 다양한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기능을 최대로 보장해 주기위하

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영양섭취, 정신적 안정을 취하도록 하는 심..동 건강법

을 지켜 나가는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3대 생명수 건강법, 즉 요료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본래 의사라는 말은 의사-사서(doctor-librarian)’에서 유래하였는데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식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역사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당시 의사들은 기원전 300년경 히

포크라테스로부터 유유히 흘러 내려오는 다양한 건강법(오줌건강법, 동종요법, 약초 등등)

활용하다가 미국의 교육개혁Abraham Flexner에 의하여 만들어진 [1910년 플렉스너 보고

]를 현대의학표준으로 채택하면서 약물중심의 서양의학으로 획일화되었다. 하지만 서양의

학만으로는 다양한 질병을 치유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부작용과 어려움이 나타났다. 결국 고비

용 저효율의 공급자중심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

1960년대부터 현대의료에 대한 의료문화저항운동이 일어나면서 대체의학에 관심이 높아지

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1992NIH(미국립보건원)에 대체의학부 OAM (The Office of

Alternative Medicine)가 도입되었고 그동안 불법화되었던 전통의학이 중심의학과 함께 광범

위하게 활성화되고 있고 1995년에는 한의학을 여기에 포함시켰다.

이와같이 미국의 의료혁신체제는 플렉스너 보고서 100주년을 맞아 의학 교육의 개혁과 미

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도입되고 있고 특히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팬더믹 현상에서

현대의료가 여지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오늘 현재로 코로나 사망자수 10만명초과) 우리

는 큰 교훈을 얻고 있다. 렉스너 보고서가 의료학습 과정을 표준화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시대는 그것을 바탕에 두고 의사 각자가 다양한 학습을 통해 자신이 주목하는 분야를 추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뭐니 뭐니해도 자기

자신의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인된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려

면 인체의 내부구조와 자연치유 및 지구의 생태계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합니다.

1.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전홍준. 의사)

2.의사의 거짓말(켄 베리) 3.건강검진의 거짓말(마쓰모토 미쓰마사)

 

공동작성2020.4.12:

오영교. 한의사. 미국선교사, 오줌연구35. 010-9036-2851. ygoh@naver.com

강국희.유산균박사.오줌박사. 오줌연구20. 010-2789-7804, kauthea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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