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뇌과학 책읽기 & 뇌과학 프로젝트팀에서 추가 회원을 모집합니다.

새롭고 어려운 분야를 공부할 때는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학습 초기에는 공부의 욕구를 키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강력한 학습 욕구가 오래 지속되면 공부에 급속한 탄력이 생깁니다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부담에서 자유로워지면, 뇌활동이 더 유연해지고, 학습하는 내용을 기존의 기억과 연결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래서 장악하는 의미가 늘어나게 되고 의미의 구조가 점차 늘어나 공부가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 본문 중에서…)

 

우리의 전전두엽은 평생동안 끊임없이 수초화가 지속된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성인기 학습을 하고 있는 박자세 회원들에게는 이 과학적 지식이 남다르게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미엘린 수초화는 절연체로 감겨서 신경전달속도를 높여주어 인지작용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뇌과학 공부로 신경세포의 숫자 늘리기와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뇌과학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818명으로 시작한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 책읽기 & 뇌과학 프로젝트4주차가 지났습니다. (822P144까지 읽음)

 

지난번 뇌과학 줌학습 참여 기회를 놓치신 분들, 신청해주세요.  

 

1.    줌학습시간: 매우 월요일 오전7~830

2.    교재: 그림으로 뇌과학(저자: 박문호)

3.    학습방법: 1) 돌아가며 소리내어 책읽기와 매주 암기 발표

2)    암기발표: 뇌과학프로젝트 10분 암기(3~4주에 1)와 매주 각자 3~5분 암기 프레임

4.    신청방법: 댓글로

     신청하기 전에 필독: (부득이한 사유를 제외하고) 성실한 참여와 암기 학습하실 분만 신청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참여자 사례소개: 월요일 오전이라 참여자 거의 대부분이 아침7시 전에 직장에 출근해서 학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선생님은 출퇴근이 2시간이 소요되어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그려보고 기하고, K선생님은 암기한 거 업무 중 잠시 인출해보면서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있어요. J선생님 코로나 업무로 과잉 넘쳐나는 일과를 보내면서 잠시 잠깐 암기한 거 뒤적거리면서 공부합니다. E선생님은 오전 출근전에 암기할 부분 점검하고, 귀가 후 잠자기 전에 암기한 거 밴드에 올려서 암기를 점검합니다.

대추 한 알 그냥 익지 않는다는 것, 매일 매 순간 작은 생각의 목표들을 조금씩 행동화 하는 것.  대추 한 알 한 알 영글듯 앎이 깊어지고 넓어져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수많은 생각들을 행동화해서 삶을 확장시키는 것이 공부를 하는 이유입니다.